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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든사람은 50명도 채 안될것이다. 스킬 이름도 직접 지을 수 있고 그것을 자신만 쓸 수도 있고 , 스킬북에 등록해 다른 사람도 배울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킬을 배우려면 돈을 내야되는데 , 그 돈의 50%는 만든 사람에게 돌아간다. 스킬 셋에 장착 할 수 있는 액티브스킬은 단 5개뿐. 내가 현재 장착하고 있는 스킬은 2개로 , 돌진계 스킬인 레이지소드「rage sword」, 약점공격계 ex스킬인 블래스트아머「blast armour」밖에 없다. 패시브 스킬은 소드마스터리. 어떤 장비던간에 마스터리류를 발동시켜서 무기에서 빨간색의 빛이 나서야 데미지가 잘 박히고 스킬이 써진다.

그리고 무한의탑은 30층까지밖에 없기때문에 벌써 1층을 클리어했다. 라고 하기엔ㅡ 1층까지밖에 클리어되지 않았지만 벌써 13200명중 , 1200명이 죽었다. 이 세계에서 용맹히 싸우다 전사한 자들. 우리는 그들을「용자」라고 부르며 우리는 우리를「보이즈 커맨더」라고 부른다.-3-선행G.T기준 1년 1월 18일 오 3시 20분”흣! 히야앗!!” 나의 검에서 빨간색의 빛이 난다. 나는 그상태로 한손검의 돌진계 오리지널스킬 , 레이지소드「rage sword」를 발동시켰다.”우오ㅡ!!!!!”나의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며 앞에 있는 변형늑대「change wolf」의 몸을 빠른속도로 지나가며 몸을 베었다.마치 금속이 갈리는 듯한 포효를 하며 변형늑대를 두동강냈다. 두동강 나버린 늑대는 발부터 점점 알록달록한 카드로 변하며 증발했다. 나는 숨을 내쉬며 삐릿삐릿 소리가 나는 왼쪽 아래에 있는 로그「log」를 보았다.exp+13gold+12change wolfs meat+1나는 한손검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등쪽에 대었다.

시스템에 의해 등의 칼집이 자동적으로 이동하며 칼에 꽂혀주었다. 는 주변의 전부 토벌되어 아무것도 없는 초원을 둘러보며 아무도 없는 곳에 누구라도 들으라는듯이 중얼거렸다.”흠…이제 갈까…”이 게임에 들어올때 말했던 “커맨드 게임링크” 그것의 목소리 톤을 이용해 이 게임의「목소리」를 만든 것 같지만 , 그 한마디로는 모든 목소리를 표현할 수는 없었는지 , 지금은 목소리의 폭이 좁다. 지금 생각해보면 음정을 이동시키며 커→맨드↑게임리잉↓크 라던가했으면 마치 성악가처럼 되지 않았을까, 라는생각도 종종 해본다. 뭐 , 비명이나 포효는 잘 재현해 내었지만… 나는 오른쪽의 톱니바퀴를 누르고「상태」버튼을 눌러 아이템창에서 귀환주문서를 꺼냈다. 나는 가장 가까운 마을인 스타트라인에 이동되었다.
나는 빨간 코트를 펄럭이며 길을 지나갔다. 17일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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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 아직 스타트라인 마을에서 충격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한 사람들과 마치 현실세계같이 익숙해져서는 사는 사람. 그리고 , 마치 나처럼 미친듯이 몬스터를 잡는 사람. 이래보여도 나는 13레벨에 캐릭터랭킹 17위에 랭크되어있다. 물론 , 살아남은 12000명중 7000명 이상이 1레벨이니 그럴만도 하지. 현재 캐릭터 랭킹 1위는 RAIA1021. 불리는 이름으론 라이아. 아아- 물론 이런 게임에서의 보안은 생명이기에 랭킹에 닉네임만 쓰여져 있으며 그저 사람을 보는것만으로는 닉네임이나 레벨을 확인 할 수 없고 물어보고 상대가 제대로 답해주어야 알 수 있다.

파티같은것도 방법이겠지. 어쨌든 그는 현재 레벨 21로 히든직업. 스나이퍼「sniper」를 획득하였다. 알려진 사람중에 유일하게 히든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주무기는 거너로 권총과 보조무기도 권총으로 싸워오다가 어느 순간에 스킬트리에 스나이퍼라는 스킬트리가 추가되어있나는 사실을 알고서는 친한 파티원들에게만 공개하였지만 , 어느순간 소문이 퍼져버렸다. 이 게임에 직업 시스템은 총 3가지가 있는데 , 첫번째로는 일반직업으로 전직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직업이다. 두번째는 그 윗단계인 유니크직업인데 , 총 10가지 정도 있다고 그러고 현재 밝혀진것은 비숍과 이레이저 , 소드디펜서 뿐. 그러나 그 밝혀진 세개도 얻는 방법이 까다롭기에 아직 획득한 자는 한명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최종단계인 히든직업. 이 히든직업중 알려진것은 스나이퍼와 인페르노프리징으로 총합 30가지정도 된다고 한다.

그중 사기적인 직업으로 꼽히는 인페르노프리징 , 사신 , 공간절단자가 가장 유명한데(베타테스터들은 약 8개정도의 히든직업을 알고있다.) , 인페르노프리징은 얼음과 불을 동시에 쓰면서 왼손과 오른발로는 얼음 , 오른손과 왼발로는 불꽃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 직업이 익명의 누군가에게 넘어갔다. 한플레이어의 증인으로는 ,「코볼트오크의 동굴 깊숙한곳」에서 사냥중이었는데 , 갑자기 동굴 바깥쪽에서 왼쪽벽으로는 차가운 얼음이 , 오른쪽벽으로는 뜨거운 불꽃이 동굴의 끝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어쨌든 이렇게 직업들이 있지만 , 나는 전사클래스중 검사라는 직업으로 평범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 이곳에서 사귄 나의 친구인 bechi0(배치)가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노란색으로 깜빡이는 설정탭을 누르고는 프렌즈를 눌렀다. 글자의 거의 모든 부분이 영어인 이 세계에서 , 드물게 한글을 쓸 수 있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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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호우! 건강히 지내냐? 가끔 들러서 무기 강화좀 해줘. 요즘 돈이 너무 없다. 이 세계에서 내가 유일한 대장장이 플레이어로 유명하잖냐~ 깎아 줄게.」나는 어이없는 메시지를 읽고서는 내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 윈도우를 계속해서 밑으로 내렸다.「내일 15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SM「super monster」아르마해머「armar hammer」를 토벌하러 간댄다! 나한테도 초대장이 왔는데 , 내일은 오더헌팅 때문에 무기를 주문한 사람이랑 같이 재료를 구하러 가야되서 , 친구가 없을 것 같은 너한테 보내줄게. 거기 사람들한테는 잘 말해뒀으니 걱정말고 갔다와. 아이템분배는 먹은사람이 임자라던데 , 흐흥~ 골드는 15000골드를 나눠받고 막타보상은…무려! 보조무기 뽑기권!!이라던데? 거기에 다음 보스에 대한 정보까지?! 완전 좋잖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 내일 오전 12시부터 중앙광장에서 모인다던데 ,

그럼 잘부탁해~!」문장만 봐도 마치 음성인식이 되듯이 나는 그 글을 읽었다.”보조무기 뽑기권이라…조금 끌리는걸.”나는 천천히 걸으며 시장거리로 이동했다. 그리고 언제나 봐도봐도 싸구려같은 간판. 나는 문을 열며 찰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발걸음을 내었다.”정말…언제봐도 기분 더러운 말투로 메시지 보내는구만… ㅡ왜? 좋잖아.” 나를 반겨준것은 두꺼운 검은색의 머리띠와 그 머리띠의 영향으로 거꾸로 솟은 짙은 보라색의 머리카락ㅡ. 작은 신장에 잘어울리는 누더기망토를 입고있는 한 사내였다.”자. 여기로 와봐.”나는 어깨의 칼집에서 칼을 꺼내서 수리를 맡겼다.”곧 내구도가 0이 되서말야. 그냥 지금 부러트리고 수리해줘.”그는 나의 검을 두손으로 힘겹게 들며 안쪽으로 들어갔다.”조금만 기다려봐.” 나는 옆에 의자에 앉아 창틀에 기대고서는 창문으로 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빤히 쳐다보았다.

“흠… 아르마해머라… 베타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잡았지만 말이야…” 그렇게 다리를 달달거리며 떨고서는 드디어 나온 배치. 총 내구도가 3/5가 되고 내구도가 500/500이 되었다. 여기서의 내구도는 총내구도와 일반내구도로, 평범하게 몬스터와 싸울때 내구도가 달고 , 내구도가 0이 되면 총내구도의 5번중 1번을 깎아서 내구도를 500으로 다시 채운다. 총내구도와 내구도가 둘다 0이 되면 파기하는 방법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뭐 , 3번째 영지인「타임스탑」에 가면 내구도를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지만 , 아직 첫번째 영지도 탈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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